https://novel.munpia.com/370557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돌아왔습니다.
안 때려치고 계속 쓸 건데, 홍보글 보시면 속는 셈 치고 한 번 오세요.
또 압니까? 기대 안 했는데 취향에 맞을지.
오늘도 선작이 한 분 늘었네요.
좋아서 미치겠습니다.
이러다 다음 화 올릴 때 선작 안 늘어 있으면 우울증 올까 겁 나네요.
어쨌든 모든 분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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