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죽음만이 가득했던 귀신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시대에 탄생한 혁명가 '제야'
기억 속 고통스럽게 죽어갔던 사랑했던 소녀의 복수를 위해
가장 강력하고 날카로운 송곳니는 국가를 향해 드러낸다.
하지만 이미 귀신이 되어버린 소녀를 몰라본 채 칼날을 겨누게 되는데
자연의 힘을 끌어온 '지라의 영역', 낭만을 위해 살아가는 혁명가의 신화
새로운 장르의 동양판타지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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