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세파에”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도 살아있다는 것을
의식하기 위해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도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쓰고 올리며
나는 지금도 살아있고
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며 증명하며
스스로 격려하며
스스로 위로하며
나에게 생명 주시고,
오늘 주신 것 감사하며
나에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기 위해서.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조금이라도 위로받기를 염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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