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끝난 지, 어느듯 사흘이 지나 버렸네요.
시원섭섭한게 아니었기에, 처절했다는 감정이 여전합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할 수는 없지요.
작가의 길로 나아가고자 했는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공모전 글을, 다시 살려 보렵니다.
그 글이 안 되다면, 다른 글 속에 넣어서라도, 살려 보렵니다.
https://novel.munpia.com/371790
여기 1, 2화를 올립니다.
이상, 새로운 글 [공모전 끝? 놉!! 공모전 다시 시작!]을 들고, 다시 이곳을 찾아온 ‘느림미학3’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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