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계약한 망나니 검사>를 쓰고 있는 생선가게 주인입니다.
정치, 금융사건, 검사물이라 작중 인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윤중일(검찰총장)
차동우 검사(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 1화
고태주 부장(반부패수사1부), 1화
강길준 반장(수사정보과)
곽말택 검사장(서울중앙지검), 1화
양풍재검사(조사부), 4화
사마강 (심판관, 지옥5국), 2화
엄동학(매일한국 기자), 4화
하수빈 사장(명동 사채시장 큰손, H 라 불림), 6화
이 외에도 많은 인물들이 등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의 운동장을 꽉 채우고 남을 정도입니다.
아마도 영화로 만들면 인건비로 다 날릴 것 같습니다. ㅋ
인물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가지고 등장합니다.
쫓고 쫓기는 상황에서 적군, 아군들이 여기저기 튀어나옵니다.
마치 좀비처럼 말입니다.
연재하면서 인물에 맞는 캐리터와 역할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녁 6시에 뵙겠습니다.
조회/추천/선작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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