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열한 시까지 글을 쓰다 잠자리에 들어
세 시에 일어납니다.
공모전 이전까지는 아홉시에 잠자리 들었으나 두 시간 줄였습니다.
세 시부터 다섯 시까지 간밤에 쓴 글을 검토 및 수정합니다.
다섯 시부터 여섯 시까지 다시 글을 쓰다
여섯시부터 출근 준비하여 일곱 시에 공장으로 일하러 갑니다.
한 번씩 읽어주시고 재미 있으면 별을 눌러주세요.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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