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도 검사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 평범한 세계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존재들의 이야기 입니다.
어째서 그들은 평범한 세계에 있고
그 세계에 이질적인 존재들이 맞춰질지 아니면 떠날지 알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첫 글입니다. 배운 것 없이 그냥 머릿속으로 떠오른 글을 적었습니다.
쓰지도 그려본 적도 없지만 보기는 많이 봤습니다.
나름 풀어서 제대로 썼다고는 생각하지만 많이 미숙하겠죠.
한번 읽어주시고 어떤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이유 없는 악의적인 댓글 보단 이유 있는 비평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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