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3화네요.
악마와의 계약 후, 하루치 회귀수명(실제 수명 1년 6개월)을 지불하고,
공모전의 글은 1~5화를 재창작하는 준비했고,
공모전 2일차에 결전을 대비한 7가지 방책을 계획했습니다.
다시 시작한 공모전. 하나하나 제대로 적용해 가야겠죠.
물론 잘 되는 것도 있을 거고, 예상 밖의 난관도 있겠죠.
그리고 악마의 방해 술수는 생각하지 못한 곳에 있겠죠?
https://novel.munpia.com/371790
여기에 먼저 글의 13화를 올립니다.
읽어봐 주시고, 선호작과 추천 날려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이상, <[공모전] 끝? 놉!! [공모전] 다시 시작!>을 쓰기 시작한 ‘느림미학3’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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