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애스크입니다.
현실의 드라마 같은 소설을 목표로 쓰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이 회귀해서 2005년 17살의 고등학생이 되어서 다시 처음부터 배우가 되어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배우물입니다.
실존 시간대의 연예인들과 그 당시의 이야기들을 판타지 소설속에 넣어서 재밌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슈퍼주**와 소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비밀만남(밀*), 응답**1994, 반올*등 실존 드라마의 오마주와 각색으로 드라마 다시보기와 기존 드라마와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라임병의 후유증으로 표정을 잃어버렸던 나는 배우를 꿈꿨다.
그리고 10년을 넘게 홀로 연기를 하고서야 이제야 간신히 주연 배우역을 맡게되었는데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다.
죽음 직전 살고싶다는 나의 간절한 소원을 이계의 신이 들어 주었다.
자신이 원하는 드라마 10편에 출연해서 기존의 시청률보다 높은 시청률를 기록하면 다시 살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계의 신이지만 죽고 싶지 않기에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살기위해서 나는 연기를 한다.
대형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와 함께 2005년도부터의 드라마 제작 및 배우가 작품에 들어가는 사실적인 과정과 그 뒷 얘기, 안면 장애자에서 표정 연기의 달인으로 성장해 가는 주인공, 알 수 없는 이계의 신과의 동행과 과거가 바뀌면서 일어하는 현실의 변화까지 작품에서 보여줄 것입니다.
기존의 배우물과는 차별화를 둔 만큼 정통 배우물에 판타지가 추가된 작품입니다.
나는 드라마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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