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70557
선작이 좀처럼 늘지를 않네요.
다른 작가 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견디셨을까요.
너튜브 영상 볼 때마다 구독쪼아요 타령하기에
작작해라 이미 눌렀다라고 속으로 구시렁거렸는데
그 심정들이 이제는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혹시라도 볼 거 다 보시고 시간 남으시면 한번 놀러 오세요.
그러다 볼 만 하시면 선작도 눌러주시고,
맘에 안들면 댓글로 욕도 남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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