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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독은 독기와 고독을 삼키며
현재 쓰고있는 무협소설입니다.
글쓰는건 따로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저 소설 읽는것이 좋았고 이젠 스스로 머리속에 상상만 해오다 직접 글로 옴겨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써보는 만큼 발전 하고자 하는 마음에 여러가지 의견 및
부족한 점이 있다면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느정도 제목도 제목인 만큼 어둡고 묵직한 분위기로 가져가 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직까지 초짜인만큼 그런 분위기를 끌어오는데 있어
필력적으로 많이 부족할거라 생각하여 똘기있고 유쾌한 느낌을 주게되었습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가독성,필력을 중점으로 발전하려 노력중입니다. 저의 자유연재에서의 속작이 되겠고 이곳에서 경험으로 일반연재에서 쓰게될 판타지 소설의 많은 전심전력을 쏟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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