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70557
이틀 연속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깜놀하네요.
자면서도 안 꾼 악몽을 맨 정신에 꾸는 기분입니다.
특히 토트넘은 지옥문이 열렸네요.
올 연말을 다이어와 함께 보내게 생겼어요.
잠시 동안 좋은 꿈을 꿨습니다.
그 꿈은 이룰 수 없는 꿈이기에...
더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ㅠㅠ
현실은 너무 공포네요. 완전 호러 그 자체입니다.
글이나 열심히 써야 하는데...
글에 집중이 잘 안 되네요. 너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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