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별뿌리는달입니다.
이번에 ‘귀환자의 가족 부양기’로 공모전에 도전 중입니다.
고구마 다음 사이다가 아닌 고구마에 김치를 올려먹는 느낌으로 일상적인 이야기를자연스럽게, 조금 유쾌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개고생끝에 16년 만에 지구로 귀환한 주인공이
여러 정령, 꼴통 여신과 함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힘쓰는 이야기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가볍게 읽기 좋은 글입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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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별뿌리는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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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다음 사이다가 아닌 고구마에 김치를 올려먹는 느낌으로 일상적인 이야기를자연스럽게, 조금 유쾌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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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정령, 꼴통 여신과 함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힘쓰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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