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70557
어떻게 백 화를 채웠네요.
몇 번을 때려칠까 말까를 고민했는데,
어느새 전반부가 거의 끝나 갑니다.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후회가 남지 않도록 후련하게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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