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새끼 찾아 무한각성, 작가 지망생 도가빈입니다.
이로써, 25장의 서막의 하나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한 달 반의 공모전 여정도 끝이났군요.
처음에 올리고 있었던 그녀는 엑스지만, 엄마입니다의 시점과 문장의 구조, 개연성 등을 리메이크해서 참여했지만,
첫 소설 그리고 엄마라는 직업의 여주판이라는 점에서,
보다 매력적으로 풀어내기란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건, 주인공이 행복하길 바라며 쓰는 저의 마음과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되었답니다.
그동안 봐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추후에 완결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업로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새끼 찾아 무한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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