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의 계약 후, 회귀한 첫날.
[공모전]은 이미 시작되었네요.
첫날의 등업을 포기하고, 둘쨋날에 투하하려고 계획한 글이 총 5편.
현재 1, 2, 3화는 준비되었고, 4화도 시작되었습니다.
다음 화에서는 3화까지 완성되겠죠.
훌륭한 에디터(악마의 매개물) 덕에, 글쓰기는 잘 진행되어 갑니다.
다만 이렇게 잘 되어나간다면, 뭔가 악마의 방해 술수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11화가 아니라, 12회 말미에 등장할 겁니다.
https://novel.munpia.com/371790
여기에 먼저 글의 11화를 올렸습니다.
이상, <[공모전] 끝? 놉!! [공모전] 다시 시작!>을 쓰기 시작한 ‘느림미학3’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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