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겨 있는 집이며 살림도구들을 바라보며.......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움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어떤 위로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이 안타깝고.......
그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는 자신이 초라하고.......
그들을 바라보는 자신이 사치스럽고 ..........
그들을 바라보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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