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일반연재]로 승인받았습니다.
자유연재로 이곳에서 노닐었는데, 일반연재가 되었느니, 떠날 때가 온 듯합니다.
제목도 변경하였고, 쉼터가 아닌, 전장으로 이제 떠나야겠네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전 이제 [일반연재]란에서 ‘난 단지 [공모전]으로 돌아가고 싶었을 뿐!’이란 연재글로, 잠시 후, 15화를 들고 나아갈 겁니다.
이상, ‘느림미학3’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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