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제 이야기를 들려들리기 위해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의 제목은 <나의 군화가 남긴 발걸음> 입니다.
실화 기반을 바탕으로 그시절 제가 보낸 군생활을 가감없이 담아냈습니다.
소대 동기들의 정신이 피폐해지는 걸 보고, 어떻게든 분대장을 받기 위하여 몸부림 치는 1부, 그리고 분대장이 되어 소대를 개혁하는 2부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부디, 제 소설을 읽으시며 여러분들도 그시절의 낭만을 상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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