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소설을 읽는 독자였다가 꿈을 이루고자 공모전에 도전했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글을 쓴 기억.
내일 회사을 가야되는 날임에도 밤을 새며 글을 쓴 기억.
‘왜 이렇게 밖에 못 쓰지?’하며 자책했던 기억 등.
그런 기억들이 아직도 어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노력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지만,
저는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처음 글을 쓰는 초심자가 감당할 수 없는 왕관이라고 생각하며,
저는 계속 정진할 계획입니다.
서재에 방문해주신 다른 작가님들.
그리고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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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고블린이 거짓말을 너무 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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