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족의 장난일까, 아님 정해진 운명일까? 내기에서 이긴 그는 그리울스 중간계를 관리하는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자식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리고 이프리트와 에리언 덕분에 물의 아이는 한 도사와 인연이 이어지고, 지금 그는 예견된 죽음을 피하기 위해 첫 번째 시련에 뛰어들었다! 과연 아리수는 마지막 시험까지 통과하고 엘퀴네스의 품 속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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