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연재하기 시작한지 어느덧 벌써 50화가 넘어섰네요.
글을 쓰다 보면 아이디어가 술술 풀릴때도 있고 정말 내 스스로도 실망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쓰다보면 그걸 풀어나가는 힘이 생기게 되죠.
선작이 줄어들면 참 힘이 빠집니다.
글에 무엇이 부족한지 알면서도 그게 잘 해결되지 않기도 하죠. 그러나 중도에 포기하면 앞으로도 재탕이 될 뿐인지라 부족함이 많아도 꿋꿋이 앞으로 나아갑니다.
https://blog.munpia.com/andy919/novel/367676/page/1
열개의 문: 마족환생기
52화 소단주 청명(2) 편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보잘 것 없는 글을 계속 읽어주시는 소수의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