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리들의 이야기.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첫 걸음의 이야기이다.
-제 245화 중-
안녕하세요, 작가 낭만으로 입니다.
[아스본 전기]는 판타지, 모험, 먼치킨 부류의 소설로 주인공 아스본의 서사시를 그린 작품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스킬을 사용하던데 저는 영창쪽을 선호하는 입장이라 유행에는 안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작년 11월말부터 연재했는데 어느새 2시즌 완결~!
인터넷에 연재하는 첫 소설이라 부족한게 많을지도 모르지만
‘마법 영창’ ‘모험’ ‘드래곤’ 같은 부류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방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1시즌은 인물 설정이나 떡밥 투척 같은 느낌이라 조금 루즈한 것 같고
2시즌부터는 떡밥들 풀어가며 더 힘을 주었습니다.
지금부터는 3시즌 준비로 바빠질 것 같아 오랜만에 홍보겸 글을 써봅니다.
앞으로는 한달 주기로 외전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3시즌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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