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 제목을 이거로 했어야 했나...
강전투가 강제로 전쟁에 투입되어 지랄발광하다가 탈영에 성공한 후 좋아요, 댓글, 선호작을 구걸함
좀 어설프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제 아는 녀석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도 좀 재미있습니다.
초반에 스케일이 좀 큽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나중에는 더 커집니다.
특히, 비숑 키우시는 분은 필히 보세요.
여러분의 댕댕이가 제 소설의 특급 조연으로 나옵니다.
다른 반려견도 조연으로 출연 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구걸하고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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