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들이 많답니다.
여기저기 보고 다니는데, 조회수가 모든 걸 대변하는 건 아닌듯해요.
하지만 그래도 좀 더 읽어 주셨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은 다 똑같겠지요.
공모전에 참가하신 모든 작품들과 작가님들을 응원합니다.
좌절하지 말고 완주합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 조선에 스카우트 당했다 >
34화. 나는 댁이 마냥 좋기만 한데, 당신은 내가 그리 싫소?
https://novel.munpia.com/413442/page/1/neSrl/6260477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