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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22 [탈퇴계정]
작성
23.04.23 19:57
조회
51
교도관이 교도관만의 방식으로 크랙(게이트)이 나타난 세상을 구해내는
헌터물과 구원물이 적절히 섞인 대서사시입니다.

https://novel.munpia.com/353436

------------------------아래는 소개글 입니다.

교도소에서 벌어진 갑작스런 크래커(몬스터) 출몰 사건.
그리고 찾아온 절체절명의 순간!

[부장님, 나 믿져 잠깐만 쉬고 있어요~]
“이게 뭐라는 거야?”

들려온 목소리에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나는 무자비한 학살자가 돼있었다.

그리고 갑작스런 아공간으로의 초대.
미친, 근데 왜 아공간이 교도소랑 판박이냐?

[부장님, 제 친구들 많이많이 잡아오실 거죠?]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아공간에 살고 있는 정체불명의 남자, 오퍼스원(opus-one).
영문도 모른 채 각성한 평범한 대한민국 교도관, 연정우.

두 사람이 헤쳐나가는 좌충우돌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현판 #헌터물 #게이트물 #각성자 #구원물 #네크로맨서 #교도관

----------------------------------

스케일이 작은 작품은 아닙니다.

오래오래 써내려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심해에 묻혀서 허우적 대고 있는데, 선작과 조회수 하나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 ' 2

  • 작성자
    Lv.15 동병
    작성일
    23.04.24 16:48
    No. 1

    작품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혹 교도관으로 근무하신적이 있으실까요? 교도관 업무에대한 서술이 무척 상세하고 피로감이 느껴지는게 직접 경험하신듯 합니다 ㅎㅎ. 독자 피드백도 빠르셔서 놀랐어요! 전체적으로 오타나 비문이 적은 것도 지속적으로 검토하신 듯 하구요! 작품에 애정이 크신 것 같습니다 ㅎㅎ 소재가 흥미로워서 연재분까지 술술 읽었습니다. 다루고 싶으신 이야기가 무척 많고, 또 홍보에 언급하신 것 처럼 큰 스케일의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주인공의 목표에 대한 부재, 핍진성 오류, 후반에야 등장하는 흥미로운 요소들로 인해 작품의 매력을 이 초반부에 담기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혹 이런 사견들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탈퇴계정]
    작성일
    23.04.24 18:16
    No. 2

    먼저 읽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 말씀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단점들에 대해서는 저도 뼈저리게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딱 짚어주시니 더욱 확실해졌네요 ㅎㅎ. 특히나 글 초반 주인공 목표 부재에 대한 부분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이번 4화를 수정하면서 주인공과 조력자간의 작은 문답을 넣어보았습니다만, 이것이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한 완전한 해결책이라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제 한번 각잡고 초반부 스토리를 갈아엎어야 할까 고민도 하고 있었습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요. 좋게 봐주신 부분들에 대해서는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정성어린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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