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홍보인데, 독자님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핸드폰에서는 안보이니까요)
그래서 작가님들이 더 많은 게시판.
공모전 막바지가 되니까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아지시는 것 같더군요.
뭐가 문제인지 고민이 많습니다.
제 탓도 해보고, 시스템 탓도 해보고, 시대(?) 탓도 해보고...
그래도 계속 쓰는 이유 중 하나는
제가 볼땐 재밌거든요?
저도 인정해요. 초반 진입장벽이 높은거. 그래도 4화부터는 재밌거든요?
그래서 그냥 제가 올리고 제가 재밌게 읽으려고 쓰고 있습니다.
간혹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 만나면... 감동의 쓰나미가 ㅠㅠ
어이구 팔불출~ 어이구 한심한 놈
하신다면... 어쩔 수 없죠.
혹시나 ‘뭐가 얼마나 재밌나 보자’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5화까지만 읽어보세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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