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세계가 74화가 연재 중입니다.
형사세계는 전생 치우였지만, 지옥의 어머니 여와와 서로 죽고 죽이다, 함께 죽고
오천년이 흐른 현재 환생하지만, 서로를 알아 보지 못하고, 서로의 일상을 살아갑니다.
치우였던 신세계는 영생을 미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이비 종교 천신교와 일전을 앞두고 있고, 일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증거를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현대 판타지 물로, 행귀 등 오컬트한 존재들과의 조합이 흥미를 더해 줍니다.
오컬트 수사물 장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완재를 목표로 연재 되고 있는 작품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이 절실한 작품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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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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