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62661
오늘 등장한 어르신 최애캐인데 등장까지 오래 걸렸네요 ㅋㅋㅋ
다 안 읽어도 되니까 제 최애 구경이나 함 하고가실래요?
아직 다 못 나온 캐릭터들이 많아서 안타까워요.
전개 방식을 달리 해야 했구나.
그냥 초반 20편쯤은 미칠 듯 스피드 있게 진행했으면 좀 달랐을까.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아님 그냥 1,000년이 흘렀다. 한 줄하고 바로 본편 들어갔어야 했나 싶기도 ㅋㅋㅋ
욕심이 너무 과했나 봐요.
글 속 세상에 몰입해 줬으면 하는 바람에 시간이 흐르는 것을 설명하는데 너무 많은 페이지를 할애했던 듯.
다시 한다면 좀 더 잘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 아직은 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 같아요.
완결까지 끝내고 나면 다음 글에서는 달라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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