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역시 비축이 답인지...
그것도 모르고 쓰고싶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 만으로 겁도 없이 <(‘`
덤볐다가 쓰는 이야기가 이게 맞는지 그저 떠오르는 장면들을 누워기워가기 바쁜채 쓰고 있습니다...
그냥 공모기간 내에 꾸준히 써보는 걸 목표로 해보려고 합니다.
부족한 조언 부탁드려요...
https://novel.munpia.com/36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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