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연에서 기갑물 + 아카데미물 써보고있습니다.
평범한 주인공이 천재적인 재능을 얻은채, 2족보행 병기가있는 판타지 세계로 가서 벌어지는 일을 쓰고있습니다.
주인공은 로봇을 조종하는 재능을 얻었지만, 언어나 기타 다른부분은 조금 부족하다..라는 느낌으로 써보고있습니다.
짧게 프롤로그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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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이세계
(프히히히 오빠 표정 재밌어!)
“vmglglgl dhQK vywjd woalTdj!!”
“이 망할 꼬맹이가 또 뭐라고 하는 거야...”
“ehfussla wlqwndgktpdy!"
(도련님 집중하세요!)
속으로 중얼거리다가 앞에 책을 들고 교육해주던 안경메이드 누님에게 혼이 났다.
뭐라고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엄한 표정과 눈짓에서 유추해보건대 좀 더 집중하라는 뜻이겠지....
벌서 이 세계에 온 지 일주일.... 나는 아마도 판타지 세계 속으로 빙의된듯하다.
아니! 그런데! 왜!! 상태창도!!! 아니 초능력이나 마법 같은 뭔가 그럴듯한 재능이라도 주는 게 국룰아닌가?! 난 왜 기본언어지식조차도 없어서 여기 와서도 공부를 하고있는 거야?
아무것도 없이 갑자기 외국인들 사이에 떨어진 나는 벌써 일주일째 지구에서도 잘 하지 않았던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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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munpia.com/368826
현재 6화로 분량이 많지 않지만 매일매일 한편씩 올리고있습니다.
흥미있으시다면 한번 읽어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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