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가름은 옛적에 나버렸죠.
제 글은 지금도 순위권에 없으니, 아무래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긴 힘들겠죠.
하지만!
꿈은 꿀 수 있으니까, 오늘도 열심히 글도 쓰고 홍보도 해봅니다.
SeeDs는 핵전쟁 이후, 판크라니아라는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알 수 없는 ‘장막’이 핵전쟁이 낳은 오염으로부터 인간들을 지켜주는데도, 어리석은 인간은 역사를 반복하죠.
그 소용돌이 속에서, 왜 이렇게 됐는지, 그러면 어떡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맞습니다.
가볍고 빠른, 사이다 식의 정형화된 웹소설은 아닙니다.
오히려 묵직한 울림이 있는 감동이 있는 소설을 지향하고 있어요.
저녁 식사 맛있게 하셨다면, 한번 ‘판크라니아’로 놀러 와보시겠어요?
프롤로그 - SeeDs - 웹소설 문피아 (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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