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인의 파멸자가 자기 특성을 살려 인류 파멸을 유도하고 있는 부분인데
11화. 알박기는 거짓말로 빼내야 제맛은 부동산 투자 전문인 제 3 파멸자 동산의 에피소드입니다.
동산은 복합 리조트를 짖기 위해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알박기를 통해 고액을 요구하는 사람을 거짓말로 꿰어내어 결국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는 내용입니다.
어제 달린 댓글에 혜자 소리가 있길래
혜자의 뜻을 찾아보니
글의 양과 질이 우수하다고 나오더군요
혜자스런 소설
7인의 파멸자 : 악령의 귀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독자님들의 유입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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