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써봐야지 하면서 일상에 쫓겨 차일피일 미뤄왔던 지난날을 반추하며.
공모전에 참여하며 매일 글을 쓰는 게 어떤건지 실감하고있습니다. ^^
요즘은 하루하루 모든 작가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숨 쉬듯이 당연하게 글을 쓸 수 있는 날이 저에게도 오겠죠/
오늘도 힘차게 달려봅니다!
혈통이 광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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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써봐야지 하면서 일상에 쫓겨 차일피일 미뤄왔던 지난날을 반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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