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글]
사고에 휘말려 이세계에서 환생하게 된 주인공, 다겸.
그런데 눈을 떠보니 내 몸이... 왜 아기지?
아기인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부모라는 사람들은 그런 다겸을 버리고 사라진다.
‘저기요, 내 부모 맞죠? 왜 버리고 가요! 이봐, 저기요!’
‘...야!’
[한 마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른 분들에 비해 시작이 조금 늦었습니다.
늦은 만큼 조금 더 속도를 내려고 합니다.
이세계 판타지물을 좋아하시고,
또 주인공의 성장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좋아하신다면,
제 글을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6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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