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데이입니다.
공모전이 시작된 지 19일차네요.
함께 시작한 작가분들 중 연중하신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압니다.
반응을 보고 선택과 집중을 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작품을 처음 쓰는 입장이라,
인기 많은 작품들을 보면 많이 부럽고
왜 나는 저렇게 잘 쓰지 못할까, 인기가 없을까.
이런 고민도 꽤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이 있고
매일 작품에 조회수가 생기고 선작이 느는 것을 보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미래를 보는 재벌집 서자>
https://novel.munpia.com/365442
저의 첫 작품, 함께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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