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폭주의 시간 중 :
나는 나뭇가지 하나를 잡고 검으로 만든 후 빈틈이 보이는 보승을 노렸고, 마침내 사정없이 찔렀다.
단숨에 죽이기 싫어서 심장과 목을 피해 찌르고, 찌르고 또 찌르고.
최대한 고통을 주고 죽이리라.
그가 당하는 걸 본 시마가 나를 향해 반격했다.
그러나 그녀가 만든 창이 내게로 쏟아져서 몇 군데 찔렸어도, 내가 만들어낸 검이 그 창보다 많아서 일부는 그녀의 창으로부터 나를 막아주고 일부는 그녀를 공격했다.
**화이트 대학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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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착각
2. 호수 귀신 옥이
3. 내 정체를 의심하는 정체 모를 남자
4. 한을 풀어주고 싶어
5. 동생과 동태눈깔
6. 애인 없는 설움
7. 축축하고 긴 혀
8. 24시간의 수면(1)
9. 소개팅 기회
10. 첫 키스?
11. 코피나쪄
12. 백만 원
13. 피를 노리는 요괴
14. 24시간의 수면(2)
15. 까마귀 인간
16. 소복 입은 문지기
17. 거절했던 이유
18. 특별 관리자
19. 애인감과 배우자감
20. 산삼보다 심장
21. 인간 사냥꾼
22. 폭주의 시간
23. 24시간의 수면(3)
24. 용 아니면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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