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 어때요?
제가 다루려는 것은 현대문명에 관한 것이랍니다. 전쟁이나 내전 그리고 강대국이라는 나라들의 갈등...이런 것들이 세계인들의 삶을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니까. 좀 더 세상이 평화로워지는 방법이 없는 것인지.
서로 간의 갈등을 보면 모두 문명의 발달을 먼저 한 나라들이 침략이나 정복 등을 통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화의 시대에 접어 들었지만 여러 대륙에서 여전히 출몰하는 다툼들을 들여다 보면 그때의 상처들이 갈등을 쉽게 풀지 못하게 하는 군요.
잘못한 나라들은 분명하게 사과를 해야 하지요. 그리고 새로운 평화를 만드는 것이지요. 모두 같은 생각일 겁니다.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그런 역할을 한답니다. 그들은 진정한 평화를 위해 애를쓰지요.
그리고 평화를 실현합니다.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평화의 모습을 말이죠. 그런데 우리 문명의 역사는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군요. 그 모름이 마지막장에서 우리에게 경고를 줄 겁니다.
좀 무거운 소재지만 재미있고 스펙타클하게 써 보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감동을 준다면 좋을텐데....
어렵군요 웹 소설.. 메회마다 호기심을 일으키는 작업 모두 초인들 같습니다. 모두 건투하세요!
초보작가 https://blog.munpia.com/mono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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