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하루에 한 회씩 연재를 함에도 200위권 안에 들어 기쁩니다!
역사를 좋아하시거나 암투, 정치 등에 조금 관심이 있으시다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https://novel.munpia.com/365617
오늘 9화 까지 연재가 되었고 조선 시대 후궁에게 빙의했던 주인공의 몸이 서서히 풀리는 시기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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