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독자분들 모두 휴가 가셨나요?
아니..그게 아니겠죠 ㅎ
저의 소설이 읽을 가치가 없다고 소문이 났는지?
하루 유입독자분이 실제적으로 읽어 주시는분 1명
그냥 지나가다 슬쩍 쳐다보시는 분 약2명
도합 하루 3명을 넘기기 힘든 소설입니다.
아무래도 웹소설 이렇게 쓰면 망한다의 표번이 될듯 합니다
<작품 소개글>
주변에서 나에게 늘 이렇게 말한다.
"아예 소설을 써라 소설을..."
그래서 나는 웹소설을 쓰기로 한다.
어느날 문득 조선에서 웹소설 공모전에 참가한 장편 소설
하루 유입 독자 한명에 불가한 작금의 현실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타파할것인가?
난세의 영웅은 한 명이 아니었다.
역사를 거슬러 한 시대를 풍미하였던 무인들의 세계
지구의 종말을 앞두고 뒤 바뀌어 버린 시대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영웅이 다시 태어난다.
1화에서 5화까지 읽을수 있는 끈기가 있다면 이미 당신은
500화가 그리워 질것이다.
<감평하신분들 >
1. 동네 당구장 아저씨 - " 지금껏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은 소설은 첨이네요"
2. 동네 미용실 아줌마 - " 가볍게 쓴 소설같지만 숨어있는 스토리가 너무 눈물나도록 감명적이네요"
3. 아파트 경비실 아저씨 - " 저 노안이에유... 글자가 안보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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