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진짜 쥐새끼처럼 생겼구나. 니가 그렇게 힘있고 돈있는 애들을 잘 핥아 준다며? 발바닥까지 싹싹. 큭큭”
오늘 부터 빌런 넘버 2 이명보가 본격적으로 주인공 진비와 조우합니다.
https://novel.munpia.com/362961
점점 속도 올라갑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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