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어봅니다.
한번에 조회수 천씩 올려버리는 황새들을 보면 마음이 착잡해지지만,
어쩌겠어요.
그래도 짧은 다리로 열심히 한 걸음씩 내딛어야죠.
그 한 걸음을 함께 내딛어주시는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오늘도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와 비슷한 처지의 작가님들,
오늘도 힘 내서 함께 한 걸음 내딛어보아요!
누가 알아요? 그 한 걸음이 엄청난 한 걸음일지!
SeeDs 링크입니다.
아래는 프롤로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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