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현타가 올 시기가 됐나요?
딱 보아하니 공모전 순위는 이미 정해진 것 같고(10등 안에 들어가신 분들 싸움이겠죠)
끝까지 가봐야 200등 순위는 커녕 꼴찌나 안 하면 다행일거 같구요.
딱히 반전을 도모할 수 있는 팬덤이나 홍보 수단도 없고
오늘도 일 끝나고 이제야 컴퓨터를 켰는데,
갑자기 현타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네요.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이겠죠?
저랑 비슷한 처지의 수많은 작가님들도 힘을 내고 계시고,
독자님들 역시 여전히 발굴되지 않은 보석을 찾고 계실테니까요!
그러니 오늘도 힘을 내어 달려보겠습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SeeDs 링크입니다.
아래는 프롤로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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