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가게를 지키는 주인입니다. ^^
오피러스펀드 금융사고를 수사하는 주인공 차동우를 소개합니다.
“이름, 차동우. 나이 28살. 서울대 법대 졸업. 사법연수원 수석 졸업.
졸업 후 지방청에 근무하면서 강력부 검사로 이름을 날렸고,
건설사 대형 비리 사건을 해결한 공로로 초특급 승진.
‘여의도 저승사자’라 불리는 서울 남부지검 금융·증권 범죄 합동수사단 근무.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 검사로 근무 중.
별명은 ‘미친놈’ ‘망나니’.”(2화 중에)
좀 막나가는 사람입니다. 아무도 건드릴 자가 없죠.
검사장도 부장도 막지 못합니다.
털털하기도 하고, 뭐 빈틈이 있는 것 같기도하고,
그런데 예리함은 비수같습니다.
참! 학창시절 때는 일진이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나쁜놈들 때려잡겠다고 검사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열심히 쓰겠습니다.
조회/추천/선작 부탁드립니다.
모두 파이팅 하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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