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마감일이 점점 다가오네요..

<소설명:  나에게 시스템이 찾아왔다>

https://novel.munpia.com/417869/neSrl/6193669

혼자 있을 때

시스템! 상태창!

외쳐본 적 있으시죠? 

네, 제 이야기 입니다. ;;

시스템이 나에게도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다가,

그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설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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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안녕하세요.

 늘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았었는데,

 오늘은 간단히 인사만 드리고 물러갑니다^^

 일주일 주에 가장 힘든 하루를 꼽자면, 당연히 월요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하루를 잘 견디셨으니, 남은 요일들은 오늘보다 더 즐거운 날들일 거예요. (힘! 아자!)

 잠들기 전, 소설 한 편 감상하시면서 힐링하시길^^ (제 소설이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괜..괜찮습니다.. -담담한 척하기...)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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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찾으러 가는 길:

https://novel.munpia.com/417869/neSrl/619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