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렸을 때 재밌게 봤던, 또 얼마전 극장판이 개봉하기도 했던 만화 대사가 생각났습니다.
그만큼 우수한 필력과 엄청한 팬덤(?)의 홍보로 승승장구하시는 전문 작가님들의 작품 앞에서,
제 글이 초라해지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ㅎㅎ
독자님들께 제 이야기를 보여드릴 기회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 기회조차 쉽지 않은 것이 더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우리네 인생은 모르는 것이니까요!
모든 작가님들 건필하시고, 모든 독자분들... 아래 링크로 오셔서 한 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eeDs 링크입니다.
아래는 프롤로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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