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글을 보이는 것은 내향적인 나에게 정말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시작을 결정한 것도, 책임지고 마무리 지어야 하는 것도 나이기에 오늘의 레이스에 몸을 싣습니다.
오늘부터 연재되는 이야기는 남자가 불편한 하프엘프편입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정신분석 상담과 심리를 반영하는 이야기를 써보았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64443
이세계 직업상담소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이세계 내담자뿐 아니라 독자분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소만에 이세계 직업상담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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