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검선과 나무 마법검] 지금부터 정주행!
32화 : https://novel.munpia.com/412949/neSrl/624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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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中>
일당 한 명이 검을 휘둘렀으나 소하는 한발 옆으로 이동하며 피한 후 검집으로 미간을 찍어버렸다.
"크아악!"
그는 비명을 지르며 데굴데굴 굴렀다. 소하는 그에게 다가가 발로 밟았다.
콰직!
그의 얼굴이 바닥에 파묻히며 바로 혼절했다. 잔혹한 광경에 딜튼과 일당의 표정이 굳었다.
- 당대 최고의 검선(劍仙)이었던 소하(少河). 나무 마법검을 들고 이세계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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