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발(再發)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제목은 잉여남작이고요.
추구하는 바는 소소한 영지물입니다.
현재 진행 상태로 영지는 커녕 가신이고 뭐고 재산도 없고... 그냥 그럽니다.
이번 홍보는 줄거리등 말고 몇개 댓글을 통한 반응만 모았습니다.
프롤로그(2)에서
음 이미 선대부터 잉여의 기질이 있군요(-by 별소나기 님)
- 제목과 내용이 일치함을 알아내셨군요!
프롤로그(막)에서
흠 주인공인지 알았는데
후손얘기였을 줄이야...흠;;;(-by 샤브샤브 님)
-식상한 내용은 가라! 생각지도 못한 반전과 신선함이 있습니다.
백년 내 제일...(2)에서
귀족과 자유민의 관계가 상당히 친밀해 보이네요. 그래도 주인공은 남작인데... ㅋㅋㅋ 유쾌한 분위기가 좋네요.(-by 북극곰씨 님)
- 계층 속에 피어나는 해학과 풍자!
백년 내 제일...(막장)에서
통금시간이 있군요!(-by 하늘봉황 님)
- 통금시간! 조선시대 때도 있었고, 유신 때도 있었고, 판타지에도!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다...(1)에서
폴라카다니... 실제로도 이런게 있으연 재밌겠네요. 잘보고갑니다(-by 버새 님)
된장 맞을 폴라카다니(로또,연금복권)나 깎어려 가야게내.
오늘 내일 아다만티움을 꿈꿔며.
폴라카다니를 깍어러 다님.
잘보고 갑니다.(-by 죽생 님)
-폴라카다니! 그 정체가 궁금하다고요?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다...(3)에서
확실한건 이 작품은 편수가 많이 쌓여야 할 거 같아요. 평범한 영지물은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아직 영주의 영 근처도 못 갔으니... 매력적인 주인공이지만 이 글은 대기만성형이군요! 힘내세요(-by ItCz 님)
-그래서, 좌절도 떤(던)지고 떡밥도 떤집니다.
폴라카다니!(1)에서
저도한번 깍아보고 싶은 충동이 들게하는 이번화군요....
하나만 보내줍쇼ㅜ(-by 디플럭스 님)
-근처에 메테오가 떨어지거나, 미x 드래곤이 브래스를 내뿜은 흔적이 있으면 연락주십시오. 두개 보내드릴게요.
폴라카다니!(2)에서
시험 기간인데 다 봤네요. 잉여력이 급증합니다(-by 별소나기 님)
-죄송합니다. 너무 조금만 덜 재미있게 썼어야 하는데...
폴라카다니!(3)에서
프롤로그 초입에서 들어오가 힘들었는데 프롤로그를 탈출하니 매우 재밋습네다!(-by bujoker 님)
- 뒤로 가면 더 갈수록 더 더 더 재미있고 쫄깃합니다.
폴라카다니!(막)에서
인상 깊은 마지막입니다.^^(-by 하늘봉황 님)
으허흐허허
마지막 부분때문에 멘탈이(-by bujoker 님)
-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인생사 폴라카다니! 입니다.
외 등등등...
(댓글이 많은데 그중 대부분이/절반 이상이 제 댓글인게 함정)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와서 한번 읽어보시죠...
http://blog.munpia.com/romu/novel/10370
포탈 to 잉여남작
김연우
찬성: 
반대: 
동방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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