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라 그런지 유입이 없네요.
아닌가... 그냥 내 글이 형편 없어서 그런걸지도... 다른 자유연재 작품들도 저보다 많이 읽히는 거 보면 제 글이 문제이겠죠?
그럼에도 저는 초보이니 끝까지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이 이런 말을 했으니까요!
“다작을 해라! 일단 많이 써라! 습작이든 취미작이든! 일단 많이 써서 완결을 내라! 그럼 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최대한 오래 버티면서 가보려 합니다!
<빙의했다! 다른놈이 나한테. >
11화. 2층(1) 업로드 했습니다.
다들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로 많은 피드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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